내 젊은 날의 숲 식물세밀화 전시회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놀랍지 않나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은 잘 실천하셨나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고 그 다음날이면 당일인 크리스마스네요.
남은 2011년도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올해 마지막 계획으로 예쁜 우리나라꽃을 보시는건 어떨까요?
국립수목원에서 내 젋읜 날의 숲 - 꽃그림이란 주제로 식물세밀화 전시회를 한답니다. 12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 가시면 세밀화위원회의 20여분들이 정성껏 작업한 강아지풀, 호박, 족도리풀, 나도풍란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점차 사라져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흥란, 자주꽃방망이도 볼 수 있다는 사실!
특히, 작가분들이 작업 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감성과 생각을 표현한 글을 세밀화 작품과 함께 전시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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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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