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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중미산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인기

대한민국 산림청 2016. 1. 22. 17:56

 

 

 

 별이 쏟아지는 중미산

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인기

 

- 신규 조성한 이색적인 트리하우스 폭발적 인기몰이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여덕)는 금년 1월 4일부터 개장하여 운영중인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의 트리하우스가 휴양림 이용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트리하우스는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1m 이상의 높이에 지어진 구조로 총 7동(5인실)이며, 구름모양 등 독특한 건물 외관과 트리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별관측소를 조성하여 이용객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낮에는 울창한 숲과 남한강의 경치 구경을 밤에는 천체 망원경으로 별 구경을 할 수 있는 재미로 개장 후 지금까지 98%의 이용률을 보였고, 2월에도 94%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기를 반영하듯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트리하우스 시설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리하우스 이용 요금은 비수기 46,000원, 성수기 85,000원이며,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트리하우스 이용객들이 밤에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천체 망원경을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예약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고객들 한분 한분의 만족을 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금의 폭발적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 트리하우스를 휴양림의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출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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