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木요일 나무 이야기 ‘물푸레나무’

대한민국 산림청 2016. 6. 2. 08:30

‘물푸레나무’

 

 

 

 

 木요일 나무 이야기 '물푸레나무'

영어 이름으로는 'ash' 라고 불리며 목재가 단단하여 의자, 식탁 등 생활 가구로 많이 사용됩니다.
껍질을 우려내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하여 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합니다.
키가 큰 나무로 하얀꽃이 피는데  이팝나무과 비슷해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 나무이기도 합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