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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정령치'의 생생한 모습

대한민국 산림청 2016. 12. 5. 13:02

 생태축 백두대간,

복원된 '정령치' 생생한 모습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백두대간의 옛길 '정령치'

정령치(鄭嶺峙)는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을 잇는 옛길로 백두대간 만복대와 북고리봉 사이에 있는 고개입니다. 전라남도 구례에서 곡성을 지나 함양까지 가던 고갯길이기도 했습니다.
고개의 높이가 높고 험준하여 국가의 핵심 교통로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고갯길은 아니었습니다.

변한과 진한에서 쫓기던 마한의 왕이 지리산으로 들어와 성을 쌓고 여러 장군들을 보내어 군사적 요충지를 지키게 했는데 그 중 정장군이 지켰다는 고개를 정령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정령치 옛길은 만복대에서 발원한 선유골을 따라 오르게 되는데 부분적으로 737번 지방도와 겹쳐져서 포장길로 대체된 곳이 많으며, 고기리댐에 의해 일부 구간이 수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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