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진가는 말리는 순간 '드라이 플라워' 생화가 탐스러운 멋이라면, 드라이플라워는 소담스러운 멋입니다. 손에 꼭 쥐면 바스러질 것 같은, 빛바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드라이플라워는 바람과 그늘, 시간 외에도 나름의 기술과 정성이 필요하다. 본연의 빛과 모습이 그대로 담겨 말린 꽃의 최후는 전성기보다 아름답습니다.
(자나,블랙뷰티, 햇살, 인터레이 등) 3. 안개꽃 :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 나오는 안개꽃이 많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 스타티스 : 핑크, 블루, 퍼플, 화이트, 옐로우 등 색상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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