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해운대 동백섬>
부산, 부산하면 해운대!
이 곳에서 산과 바다의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요.
바로 해운대 동백섬!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여름의 뜨거움을 이겨내보는건 어떨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정상균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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