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사회적일자리 창출 연 고용인원 24,250명을 동원하여 올해 관할지역 1,362ha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과 경관림 조성, 수원함양림 조성으로 남부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의 적합한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기 고용인원들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무)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임도변에 대하여 태풍「에위니아」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복목 제거작업을 겸한 경관림조성사업을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단 인력으로 실시하였다.
도복목 제거를 비롯하여 임도변 절토사면 숲의 가장자리에 자라고 있는 도복우려목을 정리하여 태풍 및 폭우에 의한
임도유실, 산사태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에 신불산 등산객 및 자연휴양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야권의 숲을 우선
정리하고자 한다.
또한,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은 청년·장기실업자 등 취업이 힘든 계층의 고용창출과 숲을 울창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숲의 품질을 향상시켜 공익적기능을 증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조성무소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지역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신불산과 자연휴양림이 있어 등산객, 자연휴양림이용자가 많은 곳으로 도복우려목은 시각적으로 위험함을 크게 느끼게 한다.
“보기에 좋은 숲이 건강한 숲이다” 숲가꾸기를 실행한 후에는 국민이 좋아하는 숲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료문의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김정원 055-383-6494
그 일환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무)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임도변에 대하여 태풍「에위니아」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복목 제거작업을 겸한 경관림조성사업을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단 인력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은 청년·장기실업자 등 취업이 힘든 계층의 고용창출과 숲을 울창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숲의 품질을 향상시켜 공익적기능을 증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조성무소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지역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신불산과 자연휴양림이 있어 등산객, 자연휴양림이용자가 많은 곳으로 도복우려목은 시각적으로 위험함을 크게 느끼게 한다.
“보기에 좋은 숲이 건강한 숲이다” 숲가꾸기를 실행한 후에는 국민이 좋아하는 숲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료문의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김정원 055-383-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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