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혁신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관의 체질을 개선하고 늘 새롭게 국민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금년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자세로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는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9. 4 - 9. 8)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이란 연초 관리소장과 자연휴양림팀장 간 직무성과계약의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반성과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이다. 또한 이번 커뮤니케이션 회의를 통하여 지난 7, 8월 성수기동안 나타난 산림휴양서비스의 문제점 및 불편사항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대책 마련도 함께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성부근 소장은 이번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현장의 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각 자연휴양림팀장이 제시하는 의견이 국민의 소리임을 인식, 고객접점에 있는 현장을 전사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기관운영 목표인 산림휴양기능의 극대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연휴양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 사회적 약자 배려, 효율적인 기관운영, 고객만족도 향상 등의 정책적 목표를 전국 32개 국립자연휴양림팀장들과 다시 한번 공유할 계획이다.
문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지원과 이선미(042-620-5531)
금년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자세로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는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9. 4 - 9. 8)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이란 연초 관리소장과 자연휴양림팀장 간 직무성과계약의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여 반성과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이다. 또한 이번 커뮤니케이션 회의를 통하여 지난 7, 8월 성수기동안 나타난 산림휴양서비스의 문제점 및 불편사항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대책 마련도 함께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성부근 소장은 이번 중간성과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현장의 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각 자연휴양림팀장이 제시하는 의견이 국민의 소리임을 인식, 고객접점에 있는 현장을 전사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기관운영 목표인 산림휴양기능의 극대화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자연휴양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 사회적 약자 배려, 효율적인 기관운영, 고객만족도 향상 등의 정책적 목표를 전국 32개 국립자연휴양림팀장들과 다시 한번 공유할 계획이다.
문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지원과 이선미(042-62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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