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산림청 913

<8월 14일 TJB 대전방송> 산지 태양광 피해 발생 시 산림청에 즉시 보고토록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8월 14일자 TJB 대전방송 ☞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44564/version/1 [리포트] (단독)산림청, 태양광 산사태 12건? '축소 의혹'.. 돌아보니 더 많아, 몰랐나, 숨겼나 【 앵커멘트 】 이번 집중호우 기간 태양광 시설 주변으로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은 피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12건에 불과하다며, 산사태와 태양광 시설의 관련성은 없다고 반박� www.tjb.co.kr

<8월 13일 KBS뉴스> 산사태 위험등급은 있으나마나 하다?

8월 13일 KBS뉴스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6002&ref=A 있으나마나 한 ‘산사태 위험 등급’ [앵커] 정부는 산사태 위험 지역이 어딘지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위험 등급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정보대로라면 이번에 사고가 난 장소들은 '안전한 곳'으로 분류� news.kbs.co.kr

<8월 12일 조선일보> 태양광 시설에 대한 피해사례 집계가 제각각?

8월 12일 조선일보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1/2020081104805.html [단독]산림청 "올해 12건" 에너지公 "한달 16건" 태양광 피해 제각각 50여일간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양광 시설에 대한 관계 당국의 피해 사례 집계가 제각각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일부 기관에서는.. news.chosun.com

다시금 찾아온 목재의 시대! 목재, 도심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목재는 천연재료다. 물론, 천연재료는 목재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석재도 그렇고, 흙도 그렇다. 하지만 목재는 일반적인 천연재료와는 조금 다르다. 목재는 각각의 수종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담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목조 건축물은 목재 고유의 특성인 탄소 발생 저감 에도 효력이 있다. 목조 주택(36㎥)을 한 채를 짓는데 저장되는 탄소량은 약 9t에 이른다. 그 자체로 하나의 생활공간이자 숲이 되는 셈이다. 한국의 1인당 탄소 배출량이 세계 평균인 4.8t의 2.5배 수준인 12.4t인 점을 고려한다면, 목조 건축물은 그에 따른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목재가 21세기에 이르러 다시금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인류의 핵심 건축재, 목재 건축이나 가구 재료로 사용되는 목재는 ..

<8월 6일 SBS, MBC 등>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등...

SBS ->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32801 허술한 산사태 취약지 관리 제도, '7명 사망' 불렀다 많은 비가 쏟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철저히 대비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일도 분명 있습니다. 이번 비로 경기도 가평과 평택 그리고 안성에서 흙더미가 news.naver.com SBS -> 수십 초 만에 민가 삼킨 토석류... 2만 6천 곳 '위험' 산림청은 산사태위험문자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 10 관련 문자 많아 무시되기 쉬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

<8월 6일 KBS 보도설명>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아... 결국 산사태

KBS 보도 뉴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80481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아…결국 산사태 [KBS 대전] [앵커] 최근 내린 폭우로 산지에 비탈면을 깎아 만든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토사 유실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난개발로 방치되거나 허가가 난 뒤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곳이 � news.naver.com

<8월 6일 세계일보 보도설명>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안전불감’

세계일보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91160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안전불감’ 국공립 49곳, 산림청 특별지시 안 지켜 주의보·경보 발령에도 숙박 허용 산림청 “예약자에 자제 안내문자” 휴양림측선 “정상운영… 괜찮다” 취소 문의하니 위약금 90% 달해 당일 주의보 발��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