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제2의 인생을 펼치다! 경력단절여성, 제2의 인생을 펼치다! 산림청 일자리사업에 경력단절 여성들의 참여율 꾸준히 증가 저는 결혼 전 무역회사를 다니는 커리어 우먼이었어요.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두 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세월을 보냈는데 둘째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쯤 그제서야 내 인생을 되돌아..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3.20
산림청, 국민 맞춤형 서비스 통해 정부 3.0성과 낸다 산림청, 국민 맞춤형 서비스 통해 정부 3.0성과 낸다 2014년 산림행정3.0 실행계획 민간자문단 의견 수렴 산림청은 2014년 산림행정3.0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자문단회의를 2월 19일(수) 산림비전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문단회의에서는 정부3.0 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2.20
청년 일자리 채용, 산림청이 나선다 청년 일자리 채용 산림청이 나선다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최초의 산림고용박람회 개최 산림청은 산림분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 마련으로 산림일자리 인력수급의 미스매칭(missmatching)을 완화하기 위해 2013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하여 2013년 산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5.21
산림분야 손톱 밑 가시 뽑기 본격화 산림분야 손톱 밑 가시 뽑기 본격화 규제정비과제 18건 정리하고 연말까지 계속 발굴 "국민입장에서 개선" 산림청이 산림분야 손톱 밑 가시로 불리는 18개의 규제를 우선 완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규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일자리 참여 연령제한 완화, 임업분야 경영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5.02
"숲이 일터다" 산림일자리 29만개로 확대 숲이 일터다 산림일자리 29만개로 확대 산림일자리종합대책 발표…장기 전문직종 늘리고 산업경쟁력 키워 고용창출 산림청은 앞으로 5년간 7조7000여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에서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7일 발표했습니..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3.27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자 2000만명으로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자 2000만명으로 확대 산림청 청와대 업무보고 "국민 행복‧안전 등 다섯 분야 국정과제 추진" 2017년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2000만명으로 확대되고 숲과 산림과 관련한 일자리가 3만5000여개 더 늘어납니다. 또 이 기간 동안 숲의 질병치유 기능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3.25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함께 하기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함께 하기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안민자 11월1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는 산림청과 국회의원연구단체 나무를심는 사람들이 주최하고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한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공유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반도 생태통일을 위한 북한 산림 복..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11.12
북한산림·산림복지 등 입법화 논의해 봅시다 북한산림·산림복지 등 입법화 논의해 봅시다 국회의원연구모임 나무심는사람들, 산림청과 미래산림비전 심포지엄 산림·임업 관련 정책 및 입법을 연구하는 국회의원들이 산림청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북한산림 복원 문제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11.01
대한민국 산림, 이렇게 커졌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카테고리 없음 2012.09.27
올해 녹색일자리 4만4천개 만들어 연 940만명 고용 올해 녹색일자리 4만4천개 만들어 연 940만명 고용 13개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에 8835억원 투입…취업취약계층 고용도 확대 일자리도 갖고, 우리 산림도 가꾸니 1석 2조!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올해 녹색일자리사업에 8835억원의 예산으로 하루 4만4207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연인원 938..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