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정광수 산림청장 보은전통시장 방문 정광수 산림청장은 추석을 앞둔 17일 오후 충북 보은군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밤 대추 등 추석 제수용 임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회장을 비롯해 시장내 임산물 판매상인,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날 삼계탕엔 국산 대추·밤이 들어가야 제격!!" 닭과 궁합맞고 해독작용도…"많이 먹어 건강챙기고 농촌살리자"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죠? 맛난 삼계탕! 우리 임산물과 함께 먹으면 더 건강해질거에요! 삼복 무더위의 시작인 초복(7월 19일) 앞두고 산림청이 올 여름을 건강히 나기 위..

추석 제수용 임산물 「국산 vs 수입산 」구별법 곧 풍요로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요. 올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은데 물가도 많이 오르고 차례상을 차리시는 우리 어머님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수입농산품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수입산을 국산으..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설을 앞두고 임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설 대비 임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1.12~23일까지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제수품목인 밤, 대추 등의 시장 가격안정을 위한 공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한 임산물..

대추는 충북 보은과 경북 군위를 중심으로, 떫은감은 경북 상주ㆍ청도와 충북 영동을 중심으로 내년 신규 재배면적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대추와 떫은감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임업관측 결과에 의하면 대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내년 재배면적 의..

산림청(청장 서승진)이 임업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임업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생산액이 많고 시장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표고, 밤, 산채, 장뇌, 떫은 감, 대추, 송이, 잣 등 8개 임산물을 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