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정원> 여유롭게 사색하는 정원 ‘미술관 자작나무 숲’ 위치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한우로 두곡5길 186 주인장 원종호 관장은 자작나무를 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이자 가드너다. 관장님은 백두산 장백폭포 앞의 자작나무에 반해서 고향 땅에 자작나무 묘목 12000주를 사다 심기 시작했고, 자작나무 숲을 찍는 사진가가 되었으며, 지금도 자작나무.. 즐기는 산림청/회색도시, 녹색을 입다! 2018.04.17
<가보고 싶은 정원> 정원 속의 미술관, 아미 미술관 당진 아미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미술관은 폐교된 초등학교였다. 서양화가 박기호와 설치미술가 구현숙 부부가 1994년부터 들어와 하나하나 바꾸기 시작하여 2010년에 미술관으로 개관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모아 당진에서 가보고 싶은 곳 1위로 주말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 즐기는 산림청/회색도시, 녹색을 입다! 2018.03.27
정원이 있는 미술관 정원이 있는 미술관 산림청 파워블로거 빌시 가볍게 시작된 발걸음은 우연히 미술관 앞을 지나게 되었고, 요즘 같은 봄날에 전시를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곡미술관에서 전시되는 로컬 리뷰 :: 부산발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부담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티..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