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6

생명자원산업-임업인의 상생 거점 ‘산림바이오센터’ 본격 가동

생명자원산업-임업인의 상생 거점 ‘산림바이오센터’ 본격 가동 - 케이(K)-생명자원산업과 임산업의 전략적 요충지, ‘충북’ 최초 운영 -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충청북도(행정부지사 서승우)는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과 임산업이 상생하고 산림생명자원(천연물질)의 안정적·체계적인 공급거점인 ‘충북「산림바이오센터」’을 개청하였다. 국내 생명자원(바이오)산업계에서는 의약품, 화장품 등의 생산을 위한 생명자원(바이오) 원료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국내 생산·공급체계가 미약하여 천연원료물질의 67% 이상을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천연물질 수요에 맞춰 임가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 기반(플랫폼)을 2019년부터 조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옥천에 위치한「산림바이오센터」는 옥천묘목특구산업단지와 ..

숲가꾸기 부산물, 바이오에너지 자원으로 공급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산림내 방치되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바이오에너지용 원료로 공급하고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를 위해「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신규 운영하기로 하고 '07. 3. 6부터 수집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바이오매스(Biomass) : 에너지 이용의 대상이 되는 모든 식물, 미생물 등 생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