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벌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5 벌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5 벌채는 나쁜거라고만 생각하신다고요? 오우 NO~NO! 벌채에 대한 오해 오늘 확실히 해결해드립니다! 잘키운 나무 하나, 열 자원 안부럽다!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8.11.13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 발표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 발표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최우수 선정 - 산림청은 생태·경관을 고려하는 벌채방식 확대를 위해 개최한 ‘제3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를 12일 발표했습니다. 최우수로 선정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군상 잔존구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9.12
“불법벌채 목재제품 이젠 수입 안돼요” “불법벌채 목재제품 이젠 수입 안돼요” - 산림청, 관련법 공포... 산림파괴 막고 목재산업 발전 기대 - 산림청은 불법벌채 목재와 관련 제품을 수입할 수 없도록 하는 법(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이 최근 공포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법은 공포 후 1년 후인..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3.28
산림청, 국산 목재공급 작년보다 5.2% 늘린다 산림청, 국산 목재공급 작년보다 5.2% 늘린다 - 경제림 벌채 확대·친환경 벌채로 개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 산림청이 올해 목재생산을 지난해 보다 5.2% 늘리는 등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섭니다. UN이 인정한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인 산림을 기후변화 대응..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3.08
목재, 그것이 알고싶다! [카드뉴스] 목재, 그것이 알고싶다! '목재에 대한 오해와 편견' 지구환경을 지키는 나무, 그렇다면 나무를 베어 사용하는 목재는 지구를 해치는 것일까요? 목재에 대한 오해 카드뉴스를 통해 풀어보세요~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6.12.01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목재이야기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목재이야기 나무를 베면 지구를 해치는 것일까?? NO~ 그렇지 않답니다. 오히려 계획적인 벌채로 지구와 숲은 더 푸르고 튼튼하게 된답니다! #아이러브우드 WOOD TALK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6.09.21
최우수 친환경 벌채지에 ‘강원도 도유림’ 선정 최우수 친환경 벌채지에 ‘강원도 도유림’ 선정 - 산림청, 공모 심사결과 발표... 시상식은 22일 - 강원도 도유림이 최우수 친환경 벌채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2회 친환경 벌채 우수 대상지’ 공모 심사결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산림청은 목재생산을 우선시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09.19
목재 수확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동시에! 목재 수확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동시에!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형 친환경 벌채 기술 개발 시동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림영향권 개념을 적용한 한국형 친환경 벌채(伐採 : 나무베기) 기술의 개발을 위해 대규모 벌채 시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에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8.31
국민제안 우수상에 '벌채부산물 수집활용 방안' 선정 국민제안 우수상 선정 '벌채부산물 수집활용 방안' - 산림청, 국민·공무원 우수제안 6건 선정 시상 - 산림청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접수된 제안 중 국민·공무원 우수제안 6건을 선정·시상합니다. 이번 우수제안은 소관부서에서 채택된 78건(일반제안 68건, 공모제안 10..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6.30
벌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시작! [멀티미디어 보고서] 벌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시작! [멀티미디어 보고서] 벌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의 시작! 산림청에서는 벌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보전과 벌채를 통한 산림 자원 이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하기위해 앞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