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일자리+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산림청, ‘산림일자리+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등 2개 분야 각 4건 선정 - 산림청은 지난 22일 케이티(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7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1.23
<알쓸신JOB! 숲 속 일자리> 숲에서 만난 숨은 영웅 산불진화대원 ‘화재 진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소방관입니다. 하지만 ‘산불 진압’으로 바꾸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산불 진압’에도 소방관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 산불 끄러 갔다면서! 텔레비전 보니까 소방관 아..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7.11.23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 산림청, 산림관광모델 상품화 등 ‘정원정책 10대 과제 발표’ - 산림청은 정원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15일 발표했습니다. 10대 과제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체감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1.16
산림정책, 이제는 숲과 사람을 같이 키운다! 산림정책, 이제는 숲과 사람을 같이 키운다! - 산림청,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로 일자리 6만개 창출 - * (산촌) ‘산촌 거점권역’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추진 * (도시)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도시재생 및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 산림청은 개청 50주년과 청장 취..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10.23
참신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찾습니다! 참신한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찾습니다! - 산림청, 10월 27일까지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 산림청은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 카테고리 없음 2017.10.10
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 산림청, 18일 대전서 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 개최- 한국과 일본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교류를 비롯해 기후 변화 대응, 합법목재 교역·목재이용 증진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18일 정..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9.18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교육기회 늘어난다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교육기회 늘어난다 - 2022년까지 일자리 108개 창출... 자격 범위·교육기관 확대 - 산림청은 2018년부터 치유의 숲 등 17개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복지전문업 위탁운영 제도를 도입해 산림치유지도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산림치유지도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9.15
산림청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위해 뛴다” 산림청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위해 뛴다” - 11일 산림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산림일자리혁신본부’ 출범 - 산림청이 산림분야 공공·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재현 산림청장이 진두지휘하는 ‘산림일자리혁신본부’를 11일 출범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자원순환경제와 사람중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8.11
2017년 산림청 추경, 이렇게 쓰입니다. 2017년 산림청 추경, 이렇게 쓰입니다. 산림청에서 2017년도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산림청 올해 추경 예산은 어떤 일들에 쓰일까요? 산림청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7개 산업에 총 903억원을 2017년도 추경 예산안으로 편성했습니다. 어떤 일들인지 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6.26
산림청,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에서 올해 업무계획 보고 산림청,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 보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8일 오후 3시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산림청 등 4개 기관의 2014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기관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농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