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자, 산으로!> 등산가자 시리즈② : 강원도 편 #등산가자시리즈 #강원도 등산마니아들의 성지! 산하면 강원도지! 가을 산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 산을 추천합니다. 가을 산 하면 떠오르는 #설악산 웅장한 산세가 아름다운 #치악산 약수 맛 좋기로 유명한 #오대산 눈꽃산행의 최고봉 #태백산 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1.10.14
<#랜선산행> 굿-바이 가을! 굿-바이 단풍! 단풍맛집 설악산 오르기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박영수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12.07
단풍을 즐기기 가장 좋은 한계령 단풍 드라이브 사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설악산. 여러분은 어떤 계절의 설악산을 가장 사랑하나요? 저는 가을의 설악산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돌산과 형형색색의 단풍이 한 폭의 그림같은 전경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2019년의 단풍놀이로 한계령 단풍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약 .. 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11.04
<산림청 100대 명산> 기자단이 알려주는 지역별 명산, 두번째이야기 강원도편④ 강원도에는 많은 산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많이 들어 본 산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강원도에 있는 이 산들!! 가보셨나요? 산행에 참고하세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김명찬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9.08.13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설악산 신흥사를 걷다 화려한 단청 아래에 서면 눈부신 여름이 느껴집니다. 초록의 녹음과 어우러져 오색빛깔 단청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는데요. 사계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설악산은 등산코스에 따라 속초로 갈 것이냐, 인제로 갈 것이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가볍게 걷기 좋은 신흥사를 목적지로 .. 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08.01
설악산 공룡능선의 초여름 야생화 설악산 공룡능선은 산행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익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설악산의 대표적인 기암절경 암릉이요, 산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공룡능선은 어느 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더라도 10시간 이상이 걸리는 고난의 코스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쉽게 내어줄 수 없..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9.07.17
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속초시 국립산악박물관” 설악산을 품고 있는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산악박물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국립산악박물관은 속초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알피니즘(alpinism : 산을 순수한 목적으로 오른다는 의미로서의 등산에 대한 국제공용어)과 산악문화를 체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우리 산에 대한 자긍..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8.12.18
<야생화 찾아 떠나는 산> 북설악 품속의 아름다운 가을 야생화 설악산은 보배로운 산이요, 신비로운 산입니다.일반적으로 풍경이 아름다운 명산은 암벽.암릉을 이루는 경우가 많죠.그만큼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기에 무척이나 척박한 산세를 이루고 있습니다.하지만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갖가지 귀한 우리꽃이 자생하는 명산이 있으니 바로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9.20
설악산 대청봉의 초가을 야생화 설악산 대청봉의 초가을 야생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늦여름 초가을 날씨는 그다지 덥지 않고 청명한 날씨가 좋네요. 산행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 ​산불통제기간이 되기 전에 설악산도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설악산은 기암괴석 비경은 말할 것도 없고 희귀야생..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7.09.06
<공룡의 등뼈에 서다> 백두대간 세 번째 산줄기 설악산 공룡의 등뼈에 서다 백두대간 세 번째 산줄기 설악산 글. 신정일(문화사학자,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 ‘사는 것이 외롭다고 느낄 때는 지리산의 품에 안기고, 기운이 빠져 몸이 쳐질 때는 설악산의 바위 맛을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설악의 바위를 마주하려면, 금강산 남쪽으..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