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멍개잎 등 일본내 수입 임산물 원산지 증명 강화 일본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북한 상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실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6월부터는 수입 통관시 주요 농림수산물 16종에 대해 원산지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어 국내 수출업체 및 농가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원산지 증명을 요구하는 농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06
산림청,「수입 임산물 저가신고 조기경보 체계」가동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외국산 임산물의 저가(低價)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 곶감 등 주요 임산물의 품목별 규격을 표준화하고 관세청과 '수입 농림수산물에 투명과세 실현을 위한 유관기관 정보제공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오는 8월1일부터 관세청이 구축ㆍ운영하는「수입 농림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7.31
산림분야 지역공동연구협력체계 구축 산림분야에서의 다양한 연구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임업공동연구를 활성화하여 각 도와의 긴밀한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 6일 오전 10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 회의실에서 "2007년 지역공동연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연구협의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외 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3.09
산림청, 임산물 8개 품목「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전략육성 산림청(청장 서승진)이 임업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임업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생산액이 많고 시장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표고, 밤, 산채, 장뇌, 떫은 감, 대추, 송이, 잣 등 8개 임산물을 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1.22
가을 송이 채취로 산촌주민 방긋 웃음~ 가을철 산촌주민들의 소득을 위한 효자노릇을 하는 가을송이가 10월말까지 채취할 예정이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분수약정 지역내 무단채취에 대한 주의를 특별히 당부하고 나섰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홍천ㆍ인제·양구군 관내 10개소 9,338ha에 대하여 5,300kg의 송이채취 분수약정을 실시하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