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청룡산 유아숲체험장은 지난 2012년 개장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문을 연 유아숲체험장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울창한 숲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유아숲체험장에서 아이들은 숲과 친구가 된다. 폭신폭신한 흙을 밟으며 민들레꽃 향기를 맡고 개구리와 숨바꼭질을 한다. 채숙..

생애주기 첫 산림복지서비스 '숲태교' 미세먼지 속 어디 나가기도 힘든 임산부라면? 숲 속에서 아이와 함께 힐링하세요! 우리 아이의 첫 산림복지서비스 숲태교! 놓치지마세요 #내손안의_산림청, GO!

글. 정수진(칼럼니스트) 사진. <이웃집 토토로> 스틸컷(네이버 영화) 산타와 요정을 믿던 어린아이는 사라졌다. 하지만 어른에게도 숲은 여전히 일상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만물이 생장하는 이 봄, 토토로가 살던 숲으로 향하자. 그 나이대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네 ..

- 개청 50주년 기념, 치산녹화 일대기 담아내 - 산림청은 지난해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반세기의 산림 변천사가 담긴 화보집 「함께 이룬 우리 숲」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책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발간한 「한국의 100대 명산」이후 산림청에서 16년 만에 발간..

숲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본적 있으신가요? 그냥 나무만 심어놓으면 숲이 만들어지는 걸까요? 산림자원분야사업은 숲과 함께 움직입니다.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 카드뉴스로 함께 알아보실까요? #내손안의_산림청,GO!

<산림으로 이루는 남북협력사업> 북한의 숲은 안녕한가요? 남과 북이 나뉘어지고 얼마되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의 숲은 울창해졌지만 북한의 숲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통일 후 우리의 산림을 위해 산림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북한의 숲, 안녕을 기원하며 오늘도 산림청은..

숲과 사람을 잇다. 과거와 미래를 잇다. 다양한 생명이 숨 쉬는 숲, 함께 지키고 가꾸는 숲,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숲이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개발로 숲이 아파하고 있는 지금, 숲과 사람, 과거와 미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숨..

울진 백암산, 울창한 숲과 원시의 선시골을 찾아서 백암산하면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 옆에 있는 백암산이 먼저 연상되기도 하지만, 경북 울진에도 같은 이름, 같은 한자어를 쓰는 백암산이 있다. 산림청 100대명산 중 하나인 울진 백암산은 높이가 1,004m로 일명 천사봉이란 애칭도 있지만..

<전통마을숲으로 떠나요!> ‘휴식’이 있는 전통마을숲 ‘전통마을숲’이란? ‘마을숲’은 마을의 역사, 문화, 민속신앙 등 마을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고 있는 우리의 중요한 산림문화유산입니다. 마을숲은 바람과 홍수와 액운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

산림청,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 발표 - 울진 금강송 숲·홍천 잣나무 숲 등... 지역별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 - 산림청이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대규모(50만㎡∼3,700만㎡)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 10개소를 28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숲은 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