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보라색꽃들~ 5월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보라색꽃들! - ‘벌깨덩굴’, ‘으름덩굴’, ‘앵초’, ‘앉은부채’ 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서울 근교에서 숲 속 야생화를 보고 싶다면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으로 오길 권해드립니다. 지난 4월 초, 노란색 꽃이 피는 ‘피..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16.05.03
'봄의 전령사' 야생화 앉은부채를 찾아서.. '봄의 전령사' 야생화 앉은부채를 찾아서...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이준섭 앉은부채는 산지의 응달에서 자라는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퍼지며, 잎은 뿌리에서 여러 갈래로 나와서 크게 퍼집니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불염포에 싸인 구형.. Forest 소셜 기자단 -/2015년(6기) 2015.03.13
앉은부채의 기지개 앉은부채의 기지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장철순 바람이 차다. 어젯밤에 내린 눈으로 온통 산과 들이 하얀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다. 오래전부터 청주 인근의 산을 둘러보며 식생조사를 하는 생태탐사반과 함께 아침 일찍 산행에 나선다. 오늘의 목적지는 청원군 낭성면 이목리에 위..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15
낮은 곳을 살피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는 행복 낮은 곳을 살피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는 행복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이은성 복수초 숲에는 아름드리 나무와 키 작은 나무, 그리고 다른 식물을 감싸 안고 돌아가는 넝쿨성 식물과 소박한 풀꽃을 피워내고 스러지는 초본까지 다양한 식물이 있다. 또한 기주에 기대어 사는 기생식물..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05
잔설 곁에서 함초롬… 봄을 부르네…앉은부채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앉은부채 잔설 곁에서 함초롬… 봄을 부르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올 겨울은 유난히 날씨가 따뜻하다. 이대로 봄이 달려오는 걸까? 산과 들에는 언 땅이 조금씩 녹기 시작한다. 그 땅을 밟으면 벌써 풋풋한 흙냄새가 퍼지는 듯하다. 졸졸졸, 계곡을 휘돌아온 시냇물 소리도..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