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제 산약초! 대량생산의 길이 열리다 #산약초 #대량생산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천궁 #작약 #참당귀 많이 얻지 못해 귀한 이 작물을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배양기술 과 #스마트온실 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카드뉴스로 Go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1.08.17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업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업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2016년 6월 22일에 문 열어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2016년 6월 22일에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3.1ha의 본관과 약용.. 카테고리 없음 2016.06.30
샛노란 꽃잎 '활짝' 보는 사람 마음도 '활짝' 샛노란 꽃잎 '활짝' 보는 사람 마음도 '활짝'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사람도 각기 가지는 이미지가 있듯이 식물들도 있습니다. 딱지꽃은 "밝음", "친근"일 듯 합니다. 딱지꽃의 마음을 알 듯 사람들이 이 식물에게 붙여준 이름도 딱지꽃입니다. 딱지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풀의 잎들이 바닥에 붙어..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0.09.17
쓰레기매립장에서 녹색공간으로! "대구수목원" 쓰레기매립장에서 녹색공간으로! 대구수목원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임언조 지난 7월 21일, 제가 가르키는 대구녹색연합의 중학교멘토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유난히 더운 대구 도심속에서 가장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 것은 역시! 우리의 나무 뿐이더..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07.30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산부추 '산부추' 녹색 줄기와 자줏빛 꽃의 앙상블 곱고 탐스러운 늦가을의 수채화 생각해보니 이렇게 늦은 가을날에 산행을 해본 기억이 많지 않다. 숱한 날들을 산과 들에서 지냈으나 10월이 저물면 산행을 거두고 책상에 앉아 그동안 얻은 조사결과들을 엮어 내는데 골몰했었던 듯 하다. 꼭 나가야 할 일이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9
어여쁜 꽃무리의 억센 생명력 놀라워라…벌개미취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벌개미취 어여쁜 꽃무리의 억센 생명력 놀라워라 벌개미취는 이즈음 우리 꽃으로 만든 정원이라면 어디든 만날 수 있는 풀이다. 그것도 한 두 송이가 아니라 가장 큰 군락으로. 지치지도 않고 유난스레 울어대는 늦여름 매미 소리를 들으며, 푸른 하늘 아래서 피어나는 연..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9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들녘의 노란 꽃이 송골송골…마타리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마타리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들녘의 노란 꽃이 송골송골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에 서면 산과 들에 나가도 어여쁜 들꽃 구경이 쉽지 않다. 여름꽃은 이미 져버리거나 혹 남아도 제 빛을 잃었고 가을꽃을 보기엔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 그래도 아직 밖으로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9
서쪽 향해 자라는 음지의 나무… 불로장생의 명약 명성도…측백나무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측백나무 서쪽 향해 자라는 음지의 나무… 불로장생의 명약 명성도 국보 제 1호가 남대문이고 보물 제 1호는 동대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천연기념물 제 1호는 무엇일까? 바로 대구시 도동 향산에 자라고 있는 측백나무림이다. 옛 기록을 보면 달성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9
친근해서 홀대받는 달개비… 꽃잎이 닭의 벼슬 꼭 닮았네…닭의장풀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닭의장풀 친근해서 홀대받는 달개비… 꽃잎이 닭의 벼슬 꼭 닮았네 닭의장풀이란 이름이 낯설다면 달개비하면 금새 알 수 있는 풀. 보는 순간 누구나 알아 보는 풀, 너무 흔해서 오히려 눈여겨보지 않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친근한 느낌으로 대하는 풀이 바로 닭의장풀이..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8
약으로… 생활용품으로… 조화까지…<5> 산에서의 삶을 가득 채우는 식물들 [이유미의 히말라야에서 만난 식물들] <5> 산에서의 삶을 가득 채우는 식물들 약으로… 생활용품으로… 조화까지 히말라야 사람들에게 그곳의 식물은 삶의 한 방편이고, 히말라야를 찾은 여행객에겐 진한 추억의 상징으로 남겨진다. 야외에서 그릇 대용으로 사용하는 살 나무의 잎. 봄철 에베레스..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