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순백의 겨울 숲으로 가다 - 평창·강릉에서 즐기는 숲 여행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강원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깊고 울창한 천혜의 숲이 즐비한 강원도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안하기에 제격인 여행지다. 다이내믹한 올림픽 현장과 고즈넉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금이 강원도 여행의 적기다. 선자령에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2.26
<숲이 품은 축제> 아름답고 안전한 축제, 숲과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이야기 글. 편집실 사진협조. 산림청 산불방지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산림청의 발걸음도 덩달아 바빠졌다. 이미 개최지 주변 산림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비해 총력대응을 하기..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2.20
<산림살롱> 목조건축 경기장, 환경올림픽의 주역이 되다 - 벤쿠버 리치몬드 빙상경기장 글. 이명화(한국목재신문 기자)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리치몬드 빙상경기장은 선순환의 자원활용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대표적인 환경올림픽으로 기억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리치몬드 빙상경기장을 통해 캐나다의 목재 가공 노하우를 엿보..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2.13
(공유) 평창동계올림픽 - 유리천장을 깨졌다 이제 곧 다가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카드뉴스 '유리천장은 깨졌다' 함께 살펴봐요~ 이제는 평창입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 스크랩, 댓글은 많은 힘이됩니다!^_^ 읽는 산림청/정책플러스(+) 2017.02.01
세계산림총회 유치로 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세계산림총회 유치로 올림픽 그랜드슬램을! - 산림분야에도 올림픽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 벌써 리우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올림픽’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긴장감 넘치는 경기장, 선수들, 열띤 응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진검승부를 펼친 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