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행_떠나기> 양 한마리 몰고가세요~ 평창 선자령 바우길 푸릇푸릇한 산과 탁 트인 목장까지! 평창, 놓쳐서는 안될 여행지지요. 오늘은 평창 선자령 바우길을 함께 걸으며 랜선 여행 떠나봅시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김충모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9.03
<즐겨찾기> 순백의 겨울 숲으로 가다 - 평창·강릉에서 즐기는 숲 여행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강원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깊고 울창한 천혜의 숲이 즐비한 강원도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안하기에 제격인 여행지다. 다이내믹한 올림픽 현장과 고즈넉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금이 강원도 여행의 적기다. 선자령에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2.26
<숲이 품은 축제> 아름답고 안전한 축제, 숲과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이야기 글. 편집실 사진협조. 산림청 산불방지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산림청의 발걸음도 덩달아 바빠졌다. 이미 개최지 주변 산림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비해 총력대응을 하기..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2.20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겨울 선자령을 가다. 드디어 평창 올림픽이 시작되었다. 몇년전 동계올림픽이 평창으로 발표되는 그 순간이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이제 올림픽의 시작이 눈앞에 다가왔고 조만간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과 응원단의 뜨거운 열기가 우리나라 평창 등에서 발산 될 것이다. 백두대간 선자령 표지석 우리나라에..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2.09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맞이 가볼 만한 곳> 대관령 치유의 숲 세계인의 겨울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월9일(금)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개최 됩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만에 강원도 평창에서 하나된 열정으로 세계인들이 모여 평화 올림픽 잔치를 열게 됩니다. 평창에서는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가 개최되며, 강..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2.06
Happy700, 평창! 산림수도, 올림픽 개최의 고장 700이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신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해발고도를 뜻함 평창을 아시나요? 강원도의 작은 도시! 적어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평창’을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세계가 ..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7.11.24
산림청, 올해 산림조경숲·경관숲 38개소 조성 산림청, 올해 산림조경숲·경관숲 38개소 조성 - 62억 원 투입...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숲 만들어 - 산림청은 올해 62억 원을 투입해 산림조경숲, 산림복합경관숲 38개소를 전국 곳곳에 조성중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산림조경숲’과 ‘산림복합경관숲’은 산림청 산림경관사업..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8.21
산림청, 평창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복원 시동 평창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복원 시동 - 정선 현장서 특별전담팀 회의... 강원도 생태복원 계획 지원 - 평창 동계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부지에 대한 복원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인 30일, 강원도 정선 활강경기장 현장에서 관계관과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7.05.30
[#선착순320명]강원도 평창 가리왕산「우리꽃보기」행사에 참여하세요!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우리꽃보기」행사, 참여하세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해 태고적 자연을 간직하고있는 '가리왕산' (해발1,561m), 가보셨나요? 4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소개하기 위해 4월 28일 ~ 29일 양일 동안(하루 택일)「2017 가리왕산 우리꽃보기」행.. 함께하는 산림청/행사 & 공모 2017.04.21
2018 평창동계올림픽, 친환경올림픽으로 껑충 친환경올림픽으로 거듭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만나보세요! 출처 - 환경부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공감, 스크랩, 댓글은 많은 힘이됩니다!^_^ 읽는 산림청/정책플러스(+)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