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다른 부처청의 행정인턴들과 달리 해외에서 근무하는 인턴들이 있다.
다들 해외인턴이라고하면 '멋있다' '부럽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들만의 애로사항들이 있어보였다. 그리고 행정인턴으로써 그들의 업무는 무엇이고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현지에서 적응하고 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졌다. | ||||||||
0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고 있는 일CER 및 우드칩 관련 일을 하며저는 건국대학교 산림과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건산업(주)에서 해외조림 수종에 관한 업무를 하였으며 지금은 집단에너지 열병합 발전소의 CER 및 우드칩에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work permit 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발급 후 솔로몬 군도에서 조림수종인 (MYRTACEAE Eucalyptus deglupta)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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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산림청을 지원하게된 계기는?해외조림을 공부하고 경험하고 싶어서지속적인 산림경영(SFM) 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으며, 원목의 반출되는 국가가 줄고 있으며 원목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해외조림의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산림청 해외 인턴을 통하여 이건산업의 솔로몬 지역의 해외조림을 공부 하고 경험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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