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가 쉬워 누구라도 키울 수 있는'워터코인'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 쌩얼의 본좌~ 으윽 ~~ 피부광채 작열 ~~~ 부럽부럽 ~~~
두 눈을 아주 똥그랗게 뜨고 봐야 겨우 보이는
워터코인은 인기있는 수생식물(물에서 자라는 식물) 중 하나랍니다.
제가 아끼는 워터코인 엄마랍니다.
바글바글하다고 할까요?
<준비물>
워터코인 한 포트.
<심는 과정>
1. 식물을 옮길 그릇은 원래 포트의 2배 정도 크기로 준비하세요. (집에서 쓰지 않는 뚝배기나 항아리 등 찾아보면 많지요).
5. 뿌리 째 그대로 그릇에 넣으세요.
9. 그릇의 빈 공간에 분갈이흙을 채워줍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면서요.
완성 ~ !!!
이렇게 풍성한 워터코인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 알아두면 좋아요 *** 1. 햇빛을 보여주어야 색깔이 곱고 줄기와 잎도 튼튼해져 예쁜 모양을 유지 할 수 있어요. 음지에 두지 마세요.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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