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행코스에서 빠지지 말아야 할 조각공원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혜미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자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춘천 조각공원을 가면 많은 조각 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수학의 동심'과 '김의웅의 풍경', '유영교의 결실', '김승민의 공존 20000613' 등 총 29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나무 수레 화분에 꾸며져 있는 식물들은 자연 속의 자연을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춘천 조각공원에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방긋 웃고 있는 호랑이(호랑이-오채현)의 익살스러운 표정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춘천 조각공원 들어오는 방향 왼쪽 편에는 피라미드형의 건물이 있었습니다.
자격루 주변에는 12지신이 지키고 있습니다.
춘천의 옛 모습 사진전에서는 춘천의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화재를 모았던 산수유나무입니다.
나무에 걸려있는 나무푯말.
춘천 조각공원에 피어져 있던 노란색의 꽃
춘천 조각공원은 남춘천역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여행을 춘천으로 간다면 여행코스에 춘천 조각공원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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