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산세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설악산 한계령 옥녀탕과 아갈바위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홍천, 인제, 원통을 차례로 지나 내설악 삼거리를 만나게 곳,
서울은 여름 내내 비가 왔다고 해도 될 만큼 두 달여 비가 내렸는데
하얀 바위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는 옥녀탕 주변
옥녀폭포와 옥녀탕은 옥녀봉에서 시작되는 긴 물줄기가 흘러내려
옥녀탕에도 또 하나 얽힌 설화가 있었습니다.
옥녀탕 아갈바위 암벽등반
옥녀탕 휴게소 넓은 주차장 앞에 나무숲으로 가려져 있는 바위가 아갈 바위입니다.
때마침 선등빌레이 탑로핑빌레이를 펼치고 있는 등반대원들을 만났습니다.
디딜 곳도 없는 것 같은데도 위로 전진하는 모습에 마음 조리게
등산코스 주변 명소 장수대, 대승폭포, 한계천, 대승령,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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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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