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제주도 허브동산
산림청 블로그 주부기자단 차지연
이번 제주도 여행은 그야 말로 몸과 마음이 호사하는 휴식의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허브로 눈이 호강하고 황금 족욕으로 발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입이 즐거웠던 허브 동산(제주도 표선면 표선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행에서 가장 수고가 많은 발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황금 족욕을 찾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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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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