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들의 꽃, 찔레
산림청 파워블로거 산타벨라
꽃잎이 겹꽃인 것도 있어 볼륨감 넘치는 꽃송이는 장미의 아름다움에 절대 뒤지지 않지요. 장미처럼 꽃이 크고 색상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훨씬 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키우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1. 알맞은 햇빛 쪼이기 : 직사광선이나 그에 가까운 아주 밝은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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