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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①출생기'숲태교'

대한민국 산림청 2016. 2. 24. 16:00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①출생기, 숲 태교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출생기_숲태교' 소개합니다.

처음만나는 숲 이야기, 아가야 너는 특별하단다.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와 태아에게 10개월의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 따라서 태교는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꼭 해야하는 필수항목처럼 여겨지고 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탄생목을 선물하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마주하게 될 생명 가득한 숲으로 떠나보자!

 

 엄마와 아이에게 좋은 '숲태교'

숲태교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모성 정체성과 자아 존중감을 증가시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 태교 프로그램' 매년 5월~10월 치유의 숲에서 진행합니다. 자연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걷기, 바람과 물소리 듣기, 숲 향기 맡기, 명상 , 체조 등이 있습니다.

장점은?

①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모성애가 깊어다는 참가자들의 공통된 반응 이었습니다.

② 산림욕을 통해, 자연속에서 찾는 여유 (걷는 시간은 1시간 정도가 적당)

③ 숲에서 즐기는 상쾌한 풍용 체험 (감기 예방에 도움)

 

- 산림청 격월간지 매거진 숲 내용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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