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지식 UP]
사진으로 보는 산림사업 흐름!
산림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어린 묘목이 목재로 이용가능한 우량한 성목이 되려면 적어도 40~50년이 걸리는데요. 베어진 자리는 다시금 어린묘목을 심고 가꾸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산림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 종묘(묘목키우기)
◆ 조림(나무심기)
나무가 심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이 시작됩니다. 숲가꾸기 사업이란? 조림지가꾸기(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큰나무가꾸기(솎아베기)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총칭하는 사업을 말하는데요.
숲가꾸기 사업을 거쳐 산림이 장년기를 지나 노년기에 접어들면, 벌채되어 다시금 새로운 산림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통해 목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탄소흡수율을 증가시켜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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