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인천대공원 관모산 치유의 숲 힐링 코스

대한민국 산림청 2019. 10. 11. 17:00





 건물 속 실내환경에서 생활하다 보면 환절기 감기도 쉽게 걸리죠.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과는 건강 면역력에서도 많은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아무리 비타민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사실 맑은 공기 마시며 휴식 하는 것을 따라 오지는 못합니다.  수도권 인천 도심에도 치유의 숲이 있는데요. 






인천대공원 내에 위치한 관모산에 치유의 숲이 있습니다. 인천과 서울, 수도권 서쪽에서 가을이면 단풍 산행을 즐기러 소래산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래산을 마주하고 있는 인천대공원의 관모산은 주변 산들과 달리 여러가지 숲길로 정비가 되어있습니다.


인천대공원내 관모산 치유의 숲 입구 



많은 사람이 산림치유를 목적으로 찾도록 만들어진 곳이죠. 치유명상, 태교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사업소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http://bit.ly/317TZ7U)





요즘 같은 환절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숲길을 따라 걸으며 피톤치드를 몸으로 받아 봅니다. 숲을 걷는 만큼 지친 몸을 재충전하기 좋은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더욱더 좋은 곳입니다.








높게 자란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따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흙길과 누구나 갈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노약자, 임산부도 쉽게 숲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관모산 일대 조성된 치유의 숲은 가는 곳마다 이야기가 있는데요. 코스마다 관모산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표지판의 글귀를 읽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산으로 오를수록 상쾌함이 높아지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몸이 가벼워지게 만듭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중반 정도 오르면 숲속 도서관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산림치유를 한다는 건 숲속에서 얼마나 오래 평온하게 있냐는 것일 겁니다.
책 한 권 꺼내어 벤치에 앉아 여유를 가져 보기도 합니다.







무장애나눔길이기에 휠체어를 타고도 숲길을 따라 산속 깊이 오를 수 있는데요. 조금 더 오르면 소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소원걸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숲속에서 뜻밖에 평소 바라던 소망, 소원을 적어 보기도 합니다.





약수터에서 목을 축여 봅니다. 시원하게 마시는 약수터 물 모금으로 스트레스를 해소까지 해볼 수 있답니다. 약수터까지 오는 동안 몸의 열로 땀이 흐르기 시작하지만 피로 보다는 개운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관모산 치유의 숲 메타세콰이어 숲길


메타세콰이어와 편백 나무숲에서 몸이 가벼워지지 않을 수 없겠죠. 멋진 경관 속에 나무로 만들어진 쉼터에 앉아 보내는 휴식은 최고의 힐링 코스 입니다.
매일 숲을 찾을 수 없지만 멀리 명산을 찾지 않아도 공원 속 산에서도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관모산 치유의 숲은 더 많은 사람이 찾아 힐링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4배 확장으로 조성된다고 합니다.
가까운 도시 숲이 더욱 늘어나 많은 사람이 건강해지길 기대해봅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이창해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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