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은 왜이렇게 쓸쓸함을 남기는지
고즈넉한 부산시민공원의 윤슬연못을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답답했던 마음도 피곤했던 몸도 쉴 수 있는 시간,
여러분을 위해 마련했어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정상균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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