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가을밤, 쓸쓸한 저녁을 담은 부산시민공원 윤슬연못

대한민국 산림청 2020. 10. 13. 09:27

 

 

 

가을 밤은 왜이렇게 쓸쓸함을 남기는지

고즈넉한 부산시민공원의 윤슬연못을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답답했던 마음도 피곤했던 몸도 쉴 수 있는 시간,

여러분을 위해 마련했어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정상균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