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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병해충방제를 위한 꼼꼼한 예찰

대한민국 산림청 2007. 2. 23. 16:42

 

 

지난 2월초부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방안을 모색하고 병해충피해지역 여건에 따른 차별화된 방제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위하여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허광수)는 부산·울산· 경남의 국유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동부경남 산림의 골칫거리인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및 인·연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조사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부산광역시와 협정을 맺어 공동책임방제를 하고 있는 해운대 장산 일대 및 강서구 가덕도 일대에 대해서는 집중예찰구역으로 설정하여 조사하고 있다.

기타 산림병해충 발생지 및 인·연접지역 등에 대하여는 집중예찰구역 조사가 완료된 후, 예찰활동과 동시에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예찰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림병해충 조기발견 및 적기방제로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방제전략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개 시(군·구)를 병해충 청정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문의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박원희 055-383-6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