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을 품은 경기도 시흥 옥구도자연도시공원 마지막 가을을 품은 경기도 시흥 옥구도자연도시공원 가을이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가까운 공원 산책길은 어떨까요? 굳이 먼곳에 가지 않더라도 집 주변에 있는 공원에만 나가도 가을 분위기 물씬 느낄 수 있을텐데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에 위치..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20
도시로 내려 온 가을을 만나는 서울 단풍명소 두 곳 도시로 내려 온 가을을 만나는 서울 단풍명소 두 곳 가을이 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도심으로 내려온 단풍이 있다. 가을이 되고부터 천성산, 변산, 강천산, 백덕산, 연화산 등 이산저산으로 단풍을 찾아 나섰는데 전철만 타도 가는 가까운 곳의 단풍명소를 소홀히 했다. ..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17
<가을산행추천> 지리산.. 그곳엔 가을이 한창입니다! <가을산행추천> 지리산.. 그곳엔 가을이 한창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산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그 넓은 품을 내어주는 지리산입니다.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이기도 하지요. 1967년은 산림청이 개청하여 국토 산림화에 ..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13
전국제일 단풍명소를 찾아. 정읍내장사 단풍터널 전국제일 단풍명소를 찾아. 정읍내장사 단풍터널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의 단풍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남도는 단풍 절정이 지나지 않아 주말이면 화려한 단풍 숲을 찾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남도 땅을 찾는데요, 11월 5일 이제 막 절정을 향해 치닿는 전북 정읍 내장산 단풍을 보기 위..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10
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경북 봉화 목재문화체험관 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경북 봉화 목재문화체험관 전국토의 68%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는 목재 자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일반 한정된 자원과는 달리 목재 자원은 잘만 관리한다면 영원히 지속 가능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치유적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무..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09
양주체험관광농원(나리공원)에서 핑크뮬리와 함께 예쁜 인생샷 남겨보셔요! 양주체험관광농원(나리공원)에서 핑크뮬리와 함께 예쁜 인생샷 남겨보셔요! 요새 핫해진 공원이 바로 양주체험관광농원(나리공원) 아닌가 합니다. 체험관광농원이라는 명칭보다 나리공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지난 9월에 천일홍축제를 하기도 했죠. 천일홍의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08
가을엔 억새의 향연 ‘영축산-신불산’으로 가을엔 억새의 향연 ‘영축산-신불산’으로 산은 정말 다양하게 계절마다 볼거리와 감탄을 선사한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나면 산은 억새라는 또 다른 꽃을 피운다. 통도사 천왕문 억새의 향연, 가을 바람에 춤추는 억새들의 군무를 보러 영남 알프스중 하나인 영축산과 신불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07
고운 옷으로 갈아입은 팔공산의 가을 단풍 고운 옷으로 갈아입은 팔공산의 가을 단풍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산 중 대구 팔공산! 팔공산은 대구도시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비로봉을 중심으로 경관이 아름답고 도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등 1980년 도립공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을 철이면 전국에서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06
천연 원시림 단풍 숲길에 남겨 둔 가을 발자국 천연 원시림 단풍 숲길에 남겨둔 가을 발자국 정상에서 거침없이 내려오다가 펜스를 친 지점에서 등산로가 막혔다.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국립공원 중에서도 자연보존지구로 지정된 솔나리,산양보호구역이다. 아쉽게도 황장산 원시림 계곡을 따라서 출발점인 안생달마을로 내..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1.02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 속리산 애기 업은 바위봉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 속리산 애기 업은 바위봉 신정리에 주차를 하고 가을이 서서히 영글어 가는 완만한 임도를 따라서 진짜 묘봉을 찾아가는 답사산행을 시작한다. 산에 좀 다녀본 등산객들 치고 속리산 묘봉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묘봉은 유명한 곳 인데, 그 묘봉의 지명이 잘못.. 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