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 속의 나무이야기> 가문비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가문비나무 (Picea jezoensis) 가문비나무는 고산성 상록침엽교목으로 그 높이가 40m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5월경에 붉은 자주색 암꽃이 핀다. 목재는 재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결이 곧기 때문에 건축재, 가구재, 펄프재, 선박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가끔은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2.01
덕유산 독일가문비나무 우량숲을 소개 합니다! 독일 가문비나무, 덕유산의 우량숲을 소개합니다! 적지적수 중요성 교육을 위한 교육장 '덕유산 독일가문비나무 우량 숲'을 소개합니다. 덕유산 독일가문비 우량숲은 일제강점기(1931년경) 일본 북해도 국제대학 연습림으로 조성되었으며,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덕유산휴양림 ..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6.09.23
너그러운 독일가문비 숲으로의 여행 너그러운 독일가문비 숲으로의 여행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월의 추천 휴양림,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봄기운 속에 본격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을 위해 국내 최대 독일가문비군락지와 잣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전북 무주의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3.03.11
아름다운 독일가문비 숲 아름다운 독일가문비 숲 독일가문비 숲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재지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입니다. 숲의 면적은 1.2ha이며 평균수고는 31m, 평균경급은 46cm에 달합니다. 덕유산 독일가문비 숲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가문비 조림지로 경급도 가장 큽..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1.09.01
함경도 풍산개만 아세요? "풍산가문비"도 있답니다. 함경도 풍산개만 아세요? "풍산가문비"도 있답니다. 과학원서 함남도청과 남한유일 풍산가문비 복원행사…90년전 채취나무 후계목 함경남도 풍산 지방에 자생하는 가문비나무인 풍산가문비를 복원해 심는 행사가 남한에서는 최초로 3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 침엽수원에서 열렸습니다. 북한 지역 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5.03
[산림청 선정] 4월의 풀·나무·곤충 4월의 풀·나무·곤충은? 동강할미꽃 동강할미꽃, 어떻게 이름 지어졌는지 아시나요? '동강'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진 동강할미꽃은 세계적으로 강원도의 석회암지대에만 자란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식물로 강원도 영월, 정선의 동강주변 절벽과 삼척 등지의..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4.13
숨은 보물! 철원 복주산자연휴양림 숨은 보물! 철원 복주산자연휴양림 산림청 전문 필진 / 성연재 모처럼 긴 연휴에 사실은 일본을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중간한 토요일 오후 초보오토캠핑교실 강의가 잡혀있어 일본을 포기하고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를 돌아 강의를 마친 토요일 오후에 집으로 그냥 들어가기에는 억울한 생각이 들..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0.12.03
아름다운 독일가문비 숲으로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독일가문비 숲으로 초대합니다.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 숲이 선정된 아름다운 천년의 숲은 문화·역사적, 환경·생태적 의미가 남다른 숲으로 우리가 꼭 보전해야할 가치와 규모, 생태적으로 우수한 기능을 하는 숲입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1930년대 시..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0.12.01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그 나무~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그 나무~ 산림청 대학생블로그 기자단 / 전지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인사하기엔 아직 좀 이르지만, 크리스마스가 한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빠질 수 없겠죠? 크리스마스 트..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1.25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의 획벌림 #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의 획벌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슈바르츠발트(흑림) 동쪽에 있는 토트모스 지역은 획벌림이 많은 전형적인 산림지역으로 주위가 모두 숲으로 싸여 있다. 대도시에서 2시간 가까이 차를 타야 도달할 수 있는 오지이지만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 조용하고 공기가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