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산불재난안전 체험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4월 강릉과 동해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대형산불로 지금도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주택과 관광지 등이 불에 타 피해가 상당한데요. 그 중에서도 산림의 피해가 커서 완전 복구를 기약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산불은 2005년 양양을 뒤덮은 대형산불과 비슷하다고 .. 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06.05
산림청-소방방재청-문화재청, 문화유산과 산림, 민가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해 삼각 협력 산림청-소방방재청-문화재청 문화유산과 산림, 민가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해 삼각 협력 산림청(청장 신원섭),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3월 10일,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우리 문화재와 산림자원, 산림 내 민가 등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3.10
세상 제일 깊은 곳에서 힐링 세상 제일 깊은 곳에서 힐링!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9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 7km가 넘는 계곡, 잘 보존된 숲, 불바라기 약수가 있는 이곳 역사와 전설이 조화를 이루고, 깊고 긴 계곡과 잘 보존된 숲을 간직한 강원 양양의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이 '9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3.08.30
무서운 산불의 현장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종소리, 낙산사를 찾아서 무서운 산불의 현장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종소리, 낙산사를 찾아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미현 원통보전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05년 4월 6일 전 국민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든 화면이 뉴스로 생생하게 중계되었습니다. 수 많은 한 옥이 거대한 불길에 휩싸이면서 불상도, .. 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09.14
다시 푸르게 피어날 그 날을 기다리며.. 2005년 양양산불 피해지 답사기 양간지풍(襄杆之風), 봄철 양양과 간성지방에서 부는 국지적 강풍을 일컫는 말이다. 2005년 4월 4일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순간최대풍속 27m/sec의 바람을 타고 사흘간 973ha의 산림을 태웠다. 그리고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낙산사를 순식간에 폐허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06.11
제2의 낙산사 산불피해 없어야....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가을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내 사찰이나 목재문화재에 대한 산불피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영제 산림청장이 18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지관 스님)을 예방, 산불로부터 사찰과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사찰 및 목조문화.. 카테고리 없음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