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확보 시급, 이젠 숲에서 미래를 찾을 때! 수자원 확보 시급 이젠 숲에서 미래를 찾을 때! 우리나라 산림, 수원함양기능 소양강댐 10개에 해당 우리나라 숲이 머금고 있는 물의 양은 소양강댐 10개에 해당하는 192억 톤입니다. 산림의 수자원 기능을 가치로 환산하면 수원함양기능이 20조2천억 원, 수질정화기능은 6조5천억 원입니다...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5.09
" 상큼한 봄 소식! 천연 미네랄 워터 고로쇠 " 고로쇠 수액이 뭐냐구요?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밤사이에 흡수했던 물을, 낮에 날이 풀리면서 흘려내는 것을 뽑아 낸 것입니다. 경칩을 전후해서 약 40일정도(보통 2월~3월 중순) 채취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아니면 맛 볼 수 없답니다! 고로쇠 수액 사러가기 : 아래 클릭!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1.02.24
수분 가득가득 머금은 꽃, 물봉선 수분 가득가득 머금은 꽃, 물봉선 물봉선은 일본, 중국, 러시아의 연해주 등지에 분포하며, 국내는 전국에 널리 분포하는 1년생 초본입니다. 높이는 60cm가량 자라며, 줄기는 육질로 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잎은 호생하며, 넓은 피침형상이고, 꽃은 8~9월에 백색~홍자색으로 피며, 열매는 9~10월에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1.17
나는 다육식물도 수경재배 한다! 겨울철 실내습도 올리기 나는 다육식물도 수경재배 한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한겨울의 불청객들 납시오 목이 칼칼하고 코딱지가 생기고, 웁쓰~~~ 찌릿찌릿 비호감 정전기 이게 모두 건조한 공기 때문이란 거 아시지요? 정말이지 완전 싫어욧! 가습기를 빵빵하게 틀면 될 것 같지만 심심찮게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0.12.13
물소리 바람소리 매미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매미소리 빗소리에 묻힌 울음소리가 서러웠나 봅니다. 비오는 동안 잠잠했던 매미 울음소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쩌렁쩌렁 수목원을 울리니 말입니다. 비가 오고 나면 수목원의 분위기가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불어난 계곡 물이 힘차게 흘러가는 소리가 육림호의 조용한 공기를 타..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0.08.13
물의 날! 녹색댐이 깨끗한 물을 만듭니다. 산림청 (청장 서승진)이 추진하고 있는 녹색댐 조성 사업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숲가꾸기를 한 숲은 토양내 물 저류량이 56.6ton/ha 증가하였고, 계류수의 탁도는 2배이상 낮은 깨끗한 물을 공급하였다. 비록 숲가꾸기후 5년이 지난 숲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지만, 3~4회의 숲가꾸기를 통해 50~60년이 지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