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왕밤의 브랜드화, 신품종「미풍」개발 결실상태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 밤나무 연구팀은 최근 일본시장으로의 수출둔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밤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토종 왕밤 신품종 ‘미풍’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신품종은 맛이 좋고 과실이 크며, 상품성 및 가공성이 우수하여 우리나라 토종밤을 국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10.09
1사1촌과 함께 밤농사 지어요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재복) 직원 19명은 9월 26일 부여 은산 나령에서 밤농사를 짓고 있는 임태영씨 밤나무 농장(5 ha)을 찾아가‘밤나무 밤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나령마을은 2005년 부여국유림관리소와 농촌사랑 1사1촌결연을 맺고 지난해에도 밤줍기 봉사활동..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