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밤나무 연구성과 국가R&D사업 우수연구사례 100선에 선정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한 범부처 차원의 '국가연구개발(R&D분야)사업 우수 연구성과 100선'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밤나무 신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재배가 선정되었다. 시범재배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육성된 고품질의 밤나무 신품종 '대한'과 '미풍'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9.01.02
밤 생산자에 희망을, 받는 이에겐 행복을... 산림청(청장 하 영제)은 경기침체에 따른 밤 소비 위축으로 판로가 막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생산 임가를 위해 밤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11.12~11.18)하였다. 산림청은 밤재배자협회(회장 김천호)를 통해 수확후 아직 출하를 하지 못한 밤 생산 임가를 추천받아 2,000kg(6백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2..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2
밤나무 신품종 개발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생산량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이며(연간 8천만 톤, 1,500백억 규모), 수출 1위 임산물인 밤나무의 신품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밤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외국에서 개발된 품종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외국..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24
영양가득 밤죽 죽을 쑬 때는 항상 물을 정확히 해 두고 죽을 끓여야 한다. 만약에 중간에 물을 다시 붓고 끓이게 되면 죽의 부피가 달라지고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심하여 합니다. 재료 생쌀 25g, 밤 60g, 물 불린 쌀의 6배 분량 만들기 1. 밤은 너무 무르지 않게 약 15분간 삶는다. 2. 쌀은 씻어서 물에 불린다. 3. 삶은 밤..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08.09.04
밤은 현대인의 다이어트, 면역력 강화 도우미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본격적인 밤 수확철로 접어든 가운데 밤이 체내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증강 효과를 높이고 혈관내 중성지방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 혈관건강 및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청장 서승진)이 강원대학교 BT 특성화대학 연구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18
밤 생산자 재해보험 길 열려 농림부(장관 임상규)와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9월부터「밤」을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사업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림부에서 2001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임산물은 2006년에 최초로 떫은 감을 시범사업으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18
"속이 타네요"밤나무 농가 방제 요청 "밤 열매가 익어가는 8월은 밤 수확량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데, 병해충 방제가 자꾸 늦어져서 속이 타네요" 지난 20일 충남 공주에서 밤나무 항공방제에 나섰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잠정 중단되었던 밤나무 병해충 방제가 조속히 제기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산림청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9.03
산림청,「수입 임산물 저가신고 조기경보 체계」가동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외국산 임산물의 저가(低價)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 곶감 등 주요 임산물의 품목별 규격을 표준화하고 관세청과 '수입 농림수산물에 투명과세 실현을 위한 유관기관 정보제공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오는 8월1일부터 관세청이 구축ㆍ운영하는「수입 농림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7.31
"산림수종 신품종보호제도"에 발맞춘 신품종 밤, 복분자딸기 시범재배 실시 2008년부터 시행되는 산림수종 신품종보호제도에 발맞추어 조속히 재배농가에 신품종을 보급하고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직무육성 우수품종「밤나무(대한, 미풍)」와「복분자딸기(정금 1~5호)」신품종을 2007년 1/4분기에 시범재배를 통해 재배자 및 관련기관에 보급한다. 시범재배로 공개되..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2.21
산림청, 임산물 8개 품목「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전략육성 산림청(청장 서승진)이 임업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임업분야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생산액이 많고 시장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표고, 밤, 산채, 장뇌, 떫은 감, 대추, 송이, 잣 등 8개 임산물을 고소득 특화품목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