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신품종 개발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생산량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이며(연간 8천만 톤, 1,500백억 규모), 수출 1위 임산물인 밤나무의 신품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밤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외국에서 개발된 품종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외국..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24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치악산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치악산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는 치악산 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모두 독특한 매력으로 숙박객을 사로잡는다. 시원한 숲은 여름에도 아름답지만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 치악산 자연휴양림은 가을철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중앙 고속도로가 개통된 후에는 경상도 지방의 접근..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08.11.20
가을산불 60% 입산자 실수로 발생 극심한 가을 가뭄과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의 입산활동이 겹치면서 지난 9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을산불이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산불발생의 60%가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하고 있어 단풍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에 따르면 지난 9.1~11.5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19
전국의 산림병해충 전문가들 한자리에 산림청(청장 하영재)은 2008. 11. 6.~11.7까지 2일간 대전 유성구에서 기후변화 · 산림병해충 전문가 및 시·도의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등 전국의 산림병해충 담당자 227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0회 산림병해충 방제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방제 연찬회는 새로운 산림병해충 발생과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18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기술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10여년간의 다개화 클론선발 및 저수고 유도법 개발로 일반 잣 생산농가보다 최대 7.5배까지 잣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저비용 다수확 잣 생산원 조성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이 기술은 최근 국내 잣 생산량의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14
새집증후군 막아주는 친환경 나무벽지 개발 편백, 소나무 등 침엽수의 포름알데히드 흡착효과와 탄화보드의 암모니아 독성 제거, 전자파 차단효과를 이용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나무벽지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어 특허출원 및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 탄화보드 : 목재판(합판, 섬유판, 파티클보드 등)을 원..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07
건조한 가을, 예년보다 3배 이상 산불 증가 올 가을 들어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이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10월까지 2개월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3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예년보다 가을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에 따르면 지난 9월~10월 사이 전국적으로 37건의 산불이 발생, 예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06
1급수가 흐르는 심산유곡의 청정휴양지 ! 태백 고원자연휴양림 탄광도시로 유명한 태백시는 해발 700m 고원에 위치해 있다. 도시 전체가 금대봉(1418m), 함백산(1572m), 태백산(1566m), 연화봉(1052m), 면산(1245m), 백병산(1259m) 등을 비롯한 1000m 이상의 고봉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 고봉들 중에서도 면산과 백병산을 잇는 산줄기의 서쪽 기슭을 이루는 금광골에 고원자연휴..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08.11.05
지도와 나침판이면 어디든 OK!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국민 누구나 숲을 누리고 즐기는 산림휴양문화의 활성화와 건전한 산악레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강원도 횡성군 소재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제6회 산림청장배 오리엔티어링대회를 개최한다. 타는 듯 붉은 단풍이 무르익은 가을 강원도 횡성의 청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