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자연휴양림에서 수·능 뒤풀이 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가 '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님들의 노고를 달래주기 위한「가족과 함께하는 수능 뒤풀이~」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이 많았던 수험생과 부모님 등 수험생 가족들에게 산림청이 운영하고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5
산림청, 기온 떨어지면서 야간산불 경계령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일몰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야간산불 발생빈도와 위험성이 점차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에 따르면 지난 10년을 평균으로 연간 야간산불 비중은 11.5%수준이나 가을철(9월~11월)만을 놓고 보면 20.7%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4
공존하는 등산문화를 생각할 때 등산문화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이용자들에게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야외활동지침(Leave No Trace)을 꾸준히 교육하고 홍보해왔다. 우리나라도 많은 국민이 산을 찾다보니 안전사고 발생, 등산로와 주변 산림환경 훼손, 다른 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3
밤 생산자에 희망을, 받는 이에겐 행복을... 산림청(청장 하 영제)은 경기침체에 따른 밤 소비 위축으로 판로가 막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생산 임가를 위해 밤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11.12~11.18)하였다. 산림청은 밤재배자협회(회장 김천호)를 통해 수확후 아직 출하를 하지 못한 밤 생산 임가를 추천받아 2,000kg(6백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2..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2
전국의 임업기계장비 한자리에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임업기계화 확산을 위해 임업기계장비 전시 및 실연회를 숲가꾸기 일일체험 행사와 병행하여 1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국유림에서 개최한다. 산림청 주관으로 열리는 임업기계장비 전시·실연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사)임업기계화협회가 후원하며, 산림청·산림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2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가득~!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 가리산은 홍천 9경 중 제 1경으로 꼽히는 홍천의 영산이다. 기운이 맑아 영험한 힘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상 바위틈에서는 샘이 솟는다. 사계절 이 샘물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가리산 주변 경관은 특히 수려하고 인근 지역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는 산이기도 하다. 한국 100대..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08.12.01
사라져 가는 산림문화자원, 전통 마을숲으로 이어간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2009년도부터 강원 춘천시 올미숲, 전남 영암군 동구림리 마을숲, 경북 영주시 주송골 마을숲을 대상으로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학계 등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대상 후보지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하여 역사성, 생태성,..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2.01
제2의 낙산사 산불피해 없어야....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가을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림내 사찰이나 목재문화재에 대한 산불피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하영제 산림청장이 18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지관 스님)을 예방, 산불로부터 사찰과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사찰 및 목조문화.. 카테고리 없음 2008.12.01
산림청, 14일 경북 상주에서「민·관·군 산불진화 합동 훈련」 건조한 가을날씨와 단풍객 등의 입산활동 증가로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가을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하영제)과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11월14일 경북 상주시 소재 비봉산 자락에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10대, 군헬기 1대 등 총 13대의 헬기와 민·관·군 1,000여명이 투입되는 대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28
우리나라 조림기술로 인니 쓰나미 상처 치료했어요 지난 '04년 12월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남아시아 지역에 발생했던 지진해일(쓰나미)로 가장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지역이 우리나라 조림기술로 망그로브 숲이 복원되면서 지역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불어 넣고 있다. 산림청(청장 하영제)이 '06년 5월부터 지난 10월까지 2년6개월..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