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숨 가빴던 봄철 산불...산림청, 산불조심기간 종료 산림청이 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한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22일자로 종료했습니다. 산불위기경보는 ‘관심’단계로 유지하고 상황관리체계로 전환합니다. * 산불조심기간동안 운영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운영을 종료하고, 상황관리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중앙산불상황실을 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5.23
산불특별대책기간 4월 30일까지 연장 산불특별대책기간 4월 30일까지 연장 산채 채취철에다 소각행위도 여전, 선거로 행정력 분산마저 우려…비상근무 유지 이달 20일까지로 예정됐던 산불특별대책기간이 30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산불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절기가 예년보다 늦춰져 농산촌 소각행위가 아직까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4.20
건조한 겨울, 벌써부터 산불 걱정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겨울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산림청(청장 하영제)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39건(피해면적 30ha)의 산불이 발생해 예년 15건의 2배, 지난해 6건에 비해서는 6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은 주로 건조주의보가 20일 이상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9.01.21
산림청, 대통령 선거 전후 전국 산불경계 강화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몇 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2월15일까지였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23일까지 1주일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산림청의 산불조심기간 연장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질지도..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12.14
산불조심! 입산통제구역을 제대로 알자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조기 시행됨에 따라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할 지역 내 입산통제구역(등산로 포함)을 이번달 26일자로 지정.고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에서는 최근 건조일수 증가 되고 야간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2.01
산림청, 1.20부터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계 돌입 산림청은 2007년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도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20~5.15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하였으며, 지역대책본부는 1월중의 적설량을 감안하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년은 2006년 말부터 이어진 겨울철 가뭄의 지속과 지구 온난화 및 엘니뇨 현상..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