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총회 60

<#데일리_세계산림총회> 한눈에 보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일정 ?(5월 2일)

※ 블로그 이관 공지 ※ 블로그 검색 등 기술적인 문제로 산림청 다음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로 이관을 합니다. 2022년 6월 1일부터는 산림청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발빠른 산림 소식을 전달해드릴게요! ★ 새로운 산림청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forest_news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일정 (5월 2일) 오늘은 5월 2일(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의 첫날! 개회식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개회식에서는 다양한 개회 공연, 개회사, 기조 연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각국의 정부 고위급 인사와 주요 기구 대표 및 관계자들이 모여 SDGs 달성을 위한 산림분야 과제 및 총회 전반의 방향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분류 제1차 본회의 (5.2 14:00∼1..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수출 임산물 세계에 선보인다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수출 임산물 세계에 선보인다 - 산림청, 수출 임산물 홍보관, 해외구매자(바이어) 상담장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농림식품 수출입조합과 함께 세계산림총회 기간인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B홀에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하기 위해 수출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전 지구적인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산림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는 143개국의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 임산..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손잡고 개도국 레드플러스 역량강화 추진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손잡고 개도국 레드플러스 역량강화 추진 - 5월4일 세계산림총회에서 양 기관의 협력을 알리는 부대행사 개최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개도국의 레드플러스(REDD+)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협력할 계획이며, 협력의 내용을 알리는 부대행사를 오는 5월 4일 서울 코엑스, 세계산림총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은 개발도상국의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식량농업기구(FAO)의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2008년 설립된 기구이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

역대 최대 규모 세계산림총회,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 세계산림총회,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 5월 2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막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5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 산림 관계자들이 모여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총회는 사전 등록자 수만 7천 명 이상으로 최종 참가자 수는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참가자 수가 가장 많았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는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산림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자 중 해외 참가자는 143개국 2천여 명으..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한 달 앞으로! 막바지 준비 총력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한 달 앞으로! 막바지 준비 총력 - 방역체계 구축과 다양한 행사(이벤트)로 철저히 준비 중 - 산림청(청장 최병암)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오는 5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세계 120개국, 전 세계 정부,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 및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제14차 총회에는 4천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 (코로나 대응) 상황에 따른 대응 시나리오 및 철저한 방역체계..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 영국 정부의 세계산림총회 참석,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비전 등 논의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2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신규 부임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여,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영국 정부의 참여 지원,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한국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현황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암 청장은 작년 11월 영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1.11.1~11.14, 글래스고)의 의장국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다고 높이 평가하며, 특히 기후 위기의 해결 수단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전 세계 140여 개 국가들이 공감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최병암 청..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 임업인 대표 및 16개국 주한대사와 나무 심기 행사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21일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오전에는 화성시 소재 상신도시숲에서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임업 협․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하였다. 오후에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동, 아프리카, 미주 16개국 주한대사 등을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초청하여 간담회와 기념식수 행사 등을 가졌다. ‘세계 산림의 날’은 2012년 UN이 3월 21일로 정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알리미 40인의 대학생 홍보단 해단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알리미 40인의 대학생 홍보단 해단 - 7개월간의 활동 성과 평가와 우수 홍보단 시상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월 24일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관계자 및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3기(이하 ‘홍보단’)’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 장소인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함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각 팀에서 1명씩은 현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각 홍보단은 발표를 통해 7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였고, 평가를 통해 우수 홍보단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다. 산림청은 참신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 7월 홍보단..

산림청, 아마존 등 중남미 산림복원에 협력 강화한다

중미(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 남미(페루) 방문 성과 보고 - 엘살바도르·과테말라와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 - 온두라스 등 중미 북부 3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 협의 - - 기후변화 대응 및 아마존 복원을 위한 한-페루 협력 강화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월 9일 지난 1월 말 중미 북부 지역(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과 남미(페루) 지역을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의 중남미 방문은 지난해 5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지난해 5월 21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은 2021∼2024년간 중미 북부* 삼각지대 국가와의 개발 협력에..

한-아시아, 주한 외교공관 산림협력의 장 펼쳐

- 세계산림총회 성공 개최, 다양한 산림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 열려 - 산림청은 26일 아시아 지역 13개국 주한대사 등을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초청하여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아시아 지역 대사관에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을 안내하고, 산림을 통한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최병암 산림청장은 아시아 국가들과 한국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총회에 각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안 과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대사관의 적극적인 안내를 요청했습니다. *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