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숲 관리로, 산림강국 코리아! 효율적인 숲 관리로, 산림강국 코리아! 숲은 지구 온도를 낮추는 온실가스 흡수원이죠~ 하지만 나무는 30년을 정점으로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답니다! 현재 우리나는 30년 이상 된 나무가 67% 로, 벌채 및 숲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데요. 그 관리법! 영상으로 알아보세요. 산.. 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17.03.29
황금빛 단풍의 낙엽송 온실가스 흡수에도 한몫 황금빛 단풍의 낙엽송, 온실가스 흡수에도 한몫 - 낙엽송 탄소저장량 승용차 3.7대분 탄소 배출량과 맞먹어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국내 낙엽송 숲 1헥타르(ha)당 연간 이산화탄소(CO2) 흡수량은 8.9톤으로, 승용차 3.7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킬 수 있는 것..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6.11.15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해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상쇄배출권 전체 허용량의 15.6%에 불과 -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됐지만 국내 거래 시장에 제출할 수 있는 상쇄배출권이 한도에 턱없이 부족해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이 시급합니다. 산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5.02.27
고산지대 산림, 온실가스 저감능력 탁월 고산지대 산림 온실가스 저감능력 탁월 탄소흡수원 및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로 보존가치 높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의 산림이 특수한 생육환경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저감 기능이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8.07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능력 높여준다!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능력 높여준다! 산림청, 주요협력국 대상 「REDD+ 능력배양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REDD+(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활동) 주요협력국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의 산림당국 관계자를 초청해 REDD+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5.16
숲, 지구온난화 방지의 희망 숲, 지구온난화 방지의 희망 제5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온실가스 감축 위한 산림역할 강조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과학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총회에서 제5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가 승인됐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보고서에 따르면,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5.01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문가 양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문가 양성 산림청, REDD+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온실가스에 감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가 커지면서 우리나라도 REDD+(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활동)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가 양성에 나섭니다. 한국은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4.30
온실가스 감축위해 한-인니 협력추진 온실가스 감축위해 한-인니 협력추진 19일, REDD+ 공동사업 위한 제2차 한-인니 공동운영위원회 개최 산림청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여 기후변화대응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한-인니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2007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발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3.20
REDD+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개최 REDD+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 개최 산림청, 학계 산업계 등과 손잡고 REDD+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REDD+(Reducing Emissions for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on in developing countries plus)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난 2013년 민, 관, 학, 산업계가 참여하는REDD+ 포럼을 발족하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2.19
CO2 먹는 하마 어떤 나무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CO2 먹는 하마 어떤 나무인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산림과학원, 정부 3.0, 국민의 눈높이 맞춘 '주요수종 표준 탄소흡수량'공개 온실가스 줄이기는 이제 우리 모두의 문제죠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의 말입니다. 지난 2월「탄소흡수원 유지 및..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