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임산물수출 OK지원팀’ - 임산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 바로 임산물 수출 OK지원팀에 SOS - 산림청에서는 임산물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업체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전문가가 찾아가는 ‘임산물수출 OK지원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국내 유통..

10월 중국 옌타이에 임산물 해외 안테나숍 첫 개장 - 산림청, 10~12월 ‘임산물 수출촉진 특별 대책 기간’ 운영 - 산림청이 본격적인 임산물 출하시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산물 수출촉진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10월 초 중국 옌타이(烟台)에 임산물 해외 안테나숍..

산림청, 표고버섯 수출 확대 간담회 - 28일 충북 영동서...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으로 판로 모색 - 산림청은 표고버섯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8일 충북 영동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16년도 표고버섯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산..

산림청,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출범 - 8일 전주서 발대식... 체계적인 수출 지원 기대- 산림청은 현장 중심의 임산물 수출정책을 적극 펼치기 위해 8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부(전북 전주)에서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은 산림청, ..

산림청, 올해 임산물 수출목표 5억불 - 2016년 수출확대 계획... 영동·부여 수출특화지역으로 육성 등 - 산림청이 올해 임산물 수출 5억불을 달성할 계획 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충북 영동(표고)과 충남 부여(밤) 2곳에 수출 특화지역을 조성하는 등 임산물 수출 거점화를 추진합니다. 아울..

고부가가치 임산물 '은행',일본에 첫 수출 - ㈜지엔씨팜, 34억 여 원 수출 계약... 산림청, 마케팅 지원 논의 - 우리나라 청정 임산물인 '은행'이 일본에 첫 수출됩니다. 산림청은 생산·수출업체인 '(주)지엔씨팜(경기도 하남 소재)'이 일본 수입업체와 34억 여 원 규모(300톤)의 깐 은행 수출 ..

내년 영동/부여에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조성 - 10일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워크숍... 유공자 표창·간담회 - 산림청은 10일 대전 누보스타컨벤션에서 임산물 생산자, 수출업체, 수출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워크숍 (주관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을 개최했습니..

산림청, 임산물 수출 경쟁력 견인 - 이달까지 ‘2016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 공모 - 산림청은 우리 임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16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공모합니다. 산림청은 지난 2013년도부터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통해 우..

한국산(産) 밤, 일본에서 군밤으로 인기몰이 - 산림청, 한국 밤 일본 수출활로 모색... 본격 밤 소비철 맞춰 판촉 집중 - 산림청이 하반기 밤 수확철에 대비하여 일본 수출 활로를 찾는 데 주력 하고 있습니다. 임산물은 지속되는 엔저현상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국가 전체..

산림청, 임산물 수출 안내 책자 발간 - 수출지원 정보부족 해소로 청정임산물 수출 길 열어 -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정보와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임산물 수출 종합 안내 책자(가이드 핸드북)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안내 책자는 수출 임산물의 종류와 수출 절차 해외판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