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화분 버리지 마세요~손쉽고 간단한 재활용 방법 깨진 화분 버리지 마세요~ 손쉽고 간단한 재활용 방법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새로운 달, 2월의 시작~ 바깥은 여전히 한파주의보에 눈발이 날리지만 실내 정원에서는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우리 곁으로 다가 온 봄의 기운을 느낄 수가 있어요. 가드너들의 마음이 들뜨고 부..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2.07
겨울을 장식하는 화초 꽃양배추(cauliflower) 겨울을 장식하는 화초 꽃양배추(cauliflower)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우리 집 베란다는 겨울에 물이 얼어버릴 정도로 추워요. 그래서 화초를 키운다는 건 상상도 못한답니다. 흑 ~~~"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을 전합니다. 오늘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도 끄덕없는 겨울 장미, '꽃..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12.13
고려 담쟁이를 키우는 기쁨 고려 담쟁이를 키우는 기쁨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오늘은 그 이름이 정겹고 생김새가 예쁠 뿐만 아니라, 단풍도 환상적인 '고려 담쟁이(Parthenocissus quinquefolia (L.) Planch.)'를 소개합니다. 이야~ 이 색감 좀 보세요~ 이 산 저 산의 유명한 단풍들이 자취를 감추고 하얀 눈이 폴..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12.05
너무도 매력적인 '애크메아' 너무도 매력적인 '애크메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우리집 초록이 중 요즘 나의 뜨거운 정열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녀석을 소개할까요? '애크메아 화스치아타 (Aechmea Fasciata)' 흐미,,,, 그 이름 한 번 불러주기 징하게 힘드네요 바로 이 녀석이랍니다. "산세비에리아에 연꽃을 가져다 붙인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10.25
우리집 거실에 안성맞춤! 나무 한 그루 키워보세요~ 우리집 거실에 안성맞춤! 나무 한 그루 키워보세요~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잘 먹고 잘 살기'라는 현대인들의 소망에 힘입어 '웰빙'이나 '로하스' 같은 바람을 타고 실내공기의 질(質)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식물이 날개 돋치듯 팔리고 있..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10.12
초간단 빈티지 화분 만들기 초간단 빈티지 화분 만들기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테라코타(terra-cotta) 화분' 좋아하시죠?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토분'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요. 흙으로 만들어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고 한 번만 구워낸 화분이랍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박하고 소박한 멋이 그만인,,,, 내츄럴한 분위기가 최..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8.29
달콤한 별사탕을 닮은 호야꽃 달콤한 별사탕을 닮은 호야꽃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여기,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 하나 보실래요? 무슨 꽃이냐고요? ...... 글쎄요 ......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제가 연분홍색 인형 옷을 별모양으로 오려내어 울 딸래미 머리핀에 붙어있는 별모양 장식 하나를 떼어다 붙인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8.17
우드사이드 산책기 우드사이드 산책기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강기향 시간이 갈수록 '자연적인'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시미가 넘치는 이곳 '뉴욕'에서는 쉽사리 '자연'과 연관시키기가 어려운데, 실제 많은 뉴요커들은 이러한 '자연'에 대한 갈증을 정원수나 꽃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제가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7.19
제라늄에게 알맞은 흙&화분&비료 제라늄에게 알맞은 흙(분갈이)&화분&비료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실내화초 제라늄 예쁘게 키우기, 오늘은 그 두 번 째 시간으로, 제라늄에게 알맞은 '흙 & 화분 & 비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흙 실내 원예용 흙 가운데 제라늄에 적합한 흙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일반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7.11
따스한 봄날, 꽃을 선물해보세요. 선물하기 좋은 꽃화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5月. '계절의 여왕'이니 '가정의 달'이니 하는 근사한 수식어가 붙은 달이지만 이런저런 기념일로 선물할 일이 정말 많지요. 그러다보니 지갑도 얄팍해지고 말입니다. 이럴 땐 값비싼 선물보다 화사한 꽃 화분 하나로 여러분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