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도심의 휴식처 유명산 자연휴양림

대한민국 산림청 2009. 10. 23. 19:37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전국의 36개나 됩니다.  휴양림은 국민의 별장이란 애칭을 가질만큼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양한 숲속 프로그램으로 여려분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캠핑을 좋아하고, 즐겨하시는 뽈뽀리님과 손잡고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휴양림을 이용해보시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도심의 휴식처 유명산 자연휴양림

산림청 파워블로그 / 성연재

비오는날 찾은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만난 책.
나에게 큰 위안과 도움이 되엇다.

  

 


아무 생각없이 책 한권이라도 읽으면 좋겠나느 말에
같이 갔던 한 지인이 갖고 있는 책을 두권 내놓았는데..
나에게 깨달음을 제공한 책이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은 실로 1년만이었다.

 

비가 오는날이라 나무데크 위에는 빗방울의 전주곡이..

 

 

텐트 2개 사이에 헥사타프를 설치했는데 참 이 자리가 좋다.

 

흔히 가는 휴양림이지만 숲이 깊다.

 

비에 낙엽이 떨어져

주름지는 스노픽 타프..

 어쩌란 말인가..^^

침엽수가 잎을 떨어뜨려 이런 장면을 만들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돌아다니는 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이 친구들.. 

산비둘기인가..?
또 하나의 친구가 있었으니..
앙징맞은 귀여운 쥐...
몇차례 우리 맞은편 데크에서 고개를 내밀길레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재빨리 눈을 마주치면 달아나버려 .,,

 

 

 

일본여행 갔다 사온 오뎅을 넣고 ..
오뎅탕을 끓였다.

 

 

지리산에서 온 신선한 유기농 달걀로
유기농 달걀이 신종플루 치료제를 만드는 데 쓰인다던가..

 

 

이때 혜성처럼 등장하신 분이 있었으니..
바로 해먹맨..

그런데 엄청 잘 어울리고 고급스럽기조차 하다.

캠핑은 비오는 날도 즐거워..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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