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이 입안 가득 곰취의 향기, "나는 곰취다!" - 4월의 맛있는 이야기 하나! - 삼겹살집 또는 쌈밥집에 가면 가장 인기가 좋아요! 곰취~
곰취는 참취, 미역취 등 다른 취에 비해 그 맛과 향이 월등히 뛰어나 산나물의 으뜸으로 치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지글지글 삼겹살과 더불어 곰취쌈을 준비해보세요^^! 준비물 곰취 200g,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파 1/2작은술, 간장1큰술, 소금 약간, 초고추장
1. 소금물에 곰취를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둔다. 2. 삶은 곰취에 간장,참기름, 다진마늘, 다진 파를 넣어 무친다. 3. 무친 곰취를 접시에 잘 펴 담아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출전>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향토음식편) 1984 고문헌 : 조선요리제법(취쌈) 글&사진 : 김양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세계화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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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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