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우리 임산물 잣과 함께 '더 로맨틱 발렌타인'

대한민국 산림청 2014. 2. 6. 10:39

 

우리 임산물 '잣'과 함께

'더(The) 로맨틱 발렌타인'

 

 

 

 

 보통 피낭시에는 직사각형의 금괴 모양으로 만든다.

그 이유는 피낭시에가 프랑스어로 재정의, 금전적인'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옛날 증권가에 위치한 한 빵집의 쉐프가 금괴 모양의 작은 빵을 고안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귀여운 잣이 올려지는 피낭시에인 만큼, 네모난 금괴 모양이 아닌 동글동글 작은 동전 모양으로 만들어 보자.

 

 

 

 

 

 

  만드는 순서

 

 

 

 

1. 틀에 실온의 버터를 붓으로 바른다.

2. 버터는 끓여서 수분을 날린 후 체에 거른다.

3. 달걀흰자를 거품기로 가볍게 풀고, 설탕과 물엿을 섞는다.

4. 체에 내린 박력분과 아몬드 가루, 슈거파우더를 주걱으로 섞은 후, 2를 천천히 부으며 섞는다.

5. 틀에 박죽을 절반 정도 채운 다음, 냉장고에 5분 정도 넣어둔다.

6. 냉장고에서 꺼낸 후 잣을 올리고,190도의 오븐에서 10~15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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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레시피는 산림조합중앙회(www.nfcf.or.kr)에서 제작한임산물요리 50 숲을 요리하다」

      수록된 내용이며, 더욱 많은 레시피는 판매되는 전자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잣을 넣어서 만든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기본 반죽을 넉넉히 만들고 부재료에 변형을 주면 만드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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